뽀시래기의 무지막지한 싸움 실력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2.22 16:21:45 6 0 가 [노트펫] 집사 미정 씨는 최근 4개월 차 아깽이 '바닐라'를 가족으로 들였다. 이미 집에는 첫째 냥이 '페퍼'와 둘째 냥이 '시나몬'이 있었기에 혹시나 막내가 집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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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대전 폐업 카페에 혼자 남겨진 리트리버..삐쩍 마른 채 비·눈 맞으며 방치 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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