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장난치다 날아가 버린(?) 강아지 '핵인싸+왕쫄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2.29 16:26:27 12 0 가 [노트펫] 반려견 유치원에 등원한 태풍이는 솜사탕같이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친구 '모찌'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모찌는 그런 태풍이가 마음에 들지 않은 듯 단호하게 거부의 의사 표현을 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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