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마다 불쌍한 눈빛 쏘는 강아지 "엄마... 한 입만..."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1.06 15:27:59 2 0 가 [노트펫]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 준비를 마친 은주 씨. 막 수저를 들려는 그때, 어디선가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고개를 들자 식탁 끄트머리에 매달려있는 반려견 '포비'를 발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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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 두 발로 햇빛을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캣초딩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