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와 포메라니안 안녕?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작성일: 2015.10.01 10:33:22 0 0 가 ⓒ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빨간 무대의상을 입은 채 포메라니안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과 함께 "안녕~~~~"이라는 멘트를 남긴 것을 보아 스케줄 활동 중 만난 인연인 듯 보인다. 사진 속 해맑게 웃고 있는 화이트 포메라니안은 이중모가 특징인 대표적인 '털 빨' 강아지로 풍성한 모량덕에 인기를 사는 품종 중 하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문화] '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 [해외] 미국판 다이소 쇼핑갔다 '강아지' 입양하게 된 남성...'이런 게 운명' [해외] 보호소에서 살다가 처음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감격한 핏불 '너무 예쁘다멍' [해외] 공항서 몸수색 받자 '쓰담쓰담'으로 착각해 기뻐하는 안내견...'우리 친구하개!' [문화] 건너편 차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냄새에...눈을 떼지 못한 강아지 에세이더보기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
[문화] '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 [해외] 미국판 다이소 쇼핑갔다 '강아지' 입양하게 된 남성...'이런 게 운명' [해외] 보호소에서 살다가 처음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감격한 핏불 '너무 예쁘다멍' [해외] 공항서 몸수색 받자 '쓰담쓰담'으로 착각해 기뻐하는 안내견...'우리 친구하개!' [문화] 건너편 차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냄새에...눈을 떼지 못한 강아지
에세이더보기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데...' 구멍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동물의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