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사 또 시작이네?" 집사의 우쭈쭈에 '급현타'온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2.17 15:53:01 1 0 가 [노트펫]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방에서 총총총 걸어 나오는 막내냥 '하치'가 너무 귀여워 번쩍 안아들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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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따라오래서 가보니..' 외딴곳에 새끼들 꽁꽁 숨겨놓고 길러온 떠돌이 어미견 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 진열대에 묶어 놓고 편의점 들어가..임보 하루 만에 실종됐다 돌아온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