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전후 180도 다른 모습으로 집사 웃음 터트린 애옹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2.18 15:32:34 9 0 가 [노트펫]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화사한 푸린이의 미모에 푸린 집사는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는데. 그런 푸린이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잠'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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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비 오는 날 우연히 만난 떠돌이 개에게 우산 씌워준 은인 '가족을 찾아줄게'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