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가 꼬질미 폭발 '흙아일체'된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11 15:34:20 10 0 가 [노트펫]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눈부시게 새하얀 털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온몸이 흙으로 얼룩져 꼬질꼬질해진 반려견 '오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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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