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하고 다정하게 한 컷' 오랜만에 만나 사진 찍은 남매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16 16:24:59 4 0 가 [노트펫] 집사 마음 씨는 현재 1살 된 엄마 고양이 '또'와 또가 낳은 6개월 차 캣초딩 '또이'와 함께 하고 있다. 엄마냥 또에게는 함께 지내던 오빠 냥이 '담이'가 있었는데 마음 씨가 독립을 하며 둘은 떨어져 살게 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해외] 어린이집 다녀온 아기와 리트리버가 인사하는 법...'둘 다 사랑스러워' [해외] 공원에서 색이 다른 오리 보고 이상함 감지..'구해줘야 해' [해외] 떠돌이 개가 이끄는 곳 따라갔더니...'좁은 틈 사이에 새끼들이 옹기종기' [해외] 안구 파열 위기에 처한 새끼 고양이에게 찾아온 '따뜻한 기적' [문화]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
에세이더보기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 처음으로 신발 신어 봤더니 물구나무서는 강아지 '저 고장 난 것 같아요'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