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지키며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 "도대체 언제 나오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3.17 16:09:50 3 0 가 [노트펫] 평소 집사 유나 씨가 퇴근 후 집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샤워다. 이 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에 도착한 유나 씨는 마중 나와 있던 고양이 '바다'와 '꾸꾸'에게 가볍게 인사를 한 뒤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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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