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도와 육아하는 베이비시터 고양이 '육아의 달묘'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4.07 15:36:16 0 0 가 [노트펫] 쌍둥이 육아로 바쁜 집사를 위해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결심하고 아기 집사들을 돌봐주기 시작했다. 집사 멜린 씨는 지난 2019년 1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육아육묘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던 멜린 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길가에 버려져 벌벌 떨고 있던 강아지, 사람 손길 닿자 품에 폭 안겨...'이제 안심이개' [해외] 불독의 독특한 최애 장난감..'이유는 모르지만 너무 행복해' [해외] 집 물탱크에 들어간 왕도마뱀을 한 손으로 제압한 여성 '보호 장비 NO' [스타의펫] 변요한, 반려견 '복자'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 공개 [해외] '장난칠 땐 좋았지' 멋모르고 지붕 위로 올라간 세인트 버나드..무서워서 '얼음' 에세이더보기 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해외] 길가에 버려져 벌벌 떨고 있던 강아지, 사람 손길 닿자 품에 폭 안겨...'이제 안심이개' [해외] 불독의 독특한 최애 장난감..'이유는 모르지만 너무 행복해' [해외] 집 물탱크에 들어간 왕도마뱀을 한 손으로 제압한 여성 '보호 장비 NO' [스타의펫] 변요한, 반려견 '복자'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 공개 [해외] '장난칠 땐 좋았지' 멋모르고 지붕 위로 올라간 세인트 버나드..무서워서 '얼음'
에세이더보기 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