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만든 상자 숨숨집 타고(?) 등장한 냥이.."일체형이다옹!"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4.21 16:17:54 3 0 가 [노트펫] 상자와 한 몸인 것처럼 상자를 타고(?) 돌아다니는 냥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만들어 준 상자 숨숨집을 이동 수단으로 쓰는 고양이 '샤를'을 소개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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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발에 진흙이 다 묻도록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입양한 사연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