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적당히? NO!' 냥집사가 팔근육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7.02 14:12:30 4 0 가 [노트펫] 집사 선경 씨는 고양이 '치즈'와 놀아주기 위해 치즈의 최애 장난감인 억새풀 낚싯대를 집어 들었다. 치즈의 앞에서 열심히 억새풀 낚싯대를 흔드는 집사. 장난감을 흔들어도 치즈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국내] 철창 밖으로 '곰곰곰 나가자'..사육곰 구조 위한 특별한 울림 [해외] 2kg 소형 멸종위기 여우 가족 카메라에 포착, 총총걸음으로 뛰어다녀 [해외]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며 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해외] 48년간 고양이 사료 먹으며 집에 갇혀 있던 거북이, 수십 년 만에 외출 [해외] 우체통 근처에서 '강아지 유기 박스'를 발견했는데..또 다른 박스 등장
에세이더보기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