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적당히? NO!' 냥집사가 팔근육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7.02 14:12:30 4 0 가 [노트펫] 집사 선경 씨는 고양이 '치즈'와 놀아주기 위해 치즈의 최애 장난감인 억새풀 낚싯대를 집어 들었다. 치즈의 앞에서 열심히 억새풀 낚싯대를 흔드는 집사. 장난감을 흔들어도 치즈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시각‧청각 장애 가진 핏불, 처음으로 쇼핑 즐기는 중 '너무 신나개!'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에세이더보기 보호자 독서량 늘려주는 강아지..책 넘길 때 자동으로 침 바르기 강아지 목욕할 때마다 견주에게 물총이 필요한 이유..'7년째 물놀이 중'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해외] 시각‧청각 장애 가진 핏불, 처음으로 쇼핑 즐기는 중 '너무 신나개!' [해외]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해외]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해외]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문화]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에세이더보기 보호자 독서량 늘려주는 강아지..책 넘길 때 자동으로 침 바르기 강아지 목욕할 때마다 견주에게 물총이 필요한 이유..'7년째 물놀이 중'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