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 안 잔다" 엽사 찍는 집사랑 눈 마주치자 정색한 야옹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8.24 16:03:16 7 0 가 [노트펫] 눈을 희번덕 뜨고 자는 냥이를 보고 사진으로 남기려던 집사는 냥이에게 딱 걸려 분노의 눈총을 맞아야 했다. 최근 집사 효정 씨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해외] 어린이집 다녀온 아기와 리트리버가 인사하는 법...'둘 다 사랑스러워' [해외] 공원에서 색이 다른 오리 보고 이상함 감지..'구해줘야 해' [해외] 떠돌이 개가 이끄는 곳 따라갔더니...'좁은 틈 사이에 새끼들이 옹기종기' [해외] 안구 파열 위기에 처한 새끼 고양이에게 찾아온 '따뜻한 기적' [문화]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
에세이더보기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