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고양이들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 9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간멍냥 오늘은 #뚱냥이 연구소!! 집사님들 모여라~!!!!! 서른 마리의 냥이들과 랜선 파티할 사람들 모두 모두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와 써니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서른 마리의 냥이들이라니 천국에 계신 건가요", "언니의 코찡긋이 너무 좋아요", "냥이 심통 난 표정 진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