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 '내 새끼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작성일: 2021.09.30 10:22:45 0 0 가 [노트펫] 권혁만 씨가 출품한 '내 새끼들'이 제14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장려상에 올랐다. 소들을 자식같이 돌보는 시골농가의 정취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푸근한 시골 인심과 외갓집에 대한 향수가 떠오른다. 촬영자의 메시지를 관람자의 시선으로 느끼며,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버지가 새벽까지 안방 불을 끄지 못한 이유..'귀여움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펜 잡고 글쓰기 시도하는(?) 캣초딩의 필사적인 노력 '왜 이렇게 안되냐옹' 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버지가 새벽까지 안방 불을 끄지 못한 이유..'귀여움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펜 잡고 글쓰기 시도하는(?) 캣초딩의 필사적인 노력 '왜 이렇게 안되냐옹' 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