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댕댕이가 1+1' 두 개는 필요없는 껌딱지 형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11.01 15:33:04 5 1 가 [노트펫] 바늘 가는 곳에 실 따라가듯 한 몸처럼 움직이는 멍멍이 형제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21/11/01 16:47:33 너무 귀여워서 개힐링받고 갑니당~~~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2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아빠가 기타 치면 노래하는 앵무새..'짠'하고 포즈까지 [해외] 할머니 '틀니'를 발견한 장난꾸러기 강아지의 행동...'건치미소 발사' [해외] '어쩌다 여기에?' 벽 사이에 낀 강아지 구하기 위해 망치질한 남성 [문화] 운전 중 앞차에서 무언가 떨어졌는데..'8개월째 동거 중' [스타의펫] 이기우, 반려견 '테디'와 함께한 영화같은 순간 공개..."가족을 들였는데 기적이 들어왔다" 에세이더보기 주차장 바닥에서 일주일간 비둘기 사체와 갇혀 있던 아깽이..구조 후 '묘생역전' '핑크빛 통통배' 드러내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 댕댕이 모습 도로 한가운데 묶여있던 유기견, 구조 후 임보에서 입양까지 성공한 사연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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