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신세경이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6일 신세경은 SNS에 방역복을 입고 유기견들을 돌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숑프리제 진국이, 사랑이를 키우고 있는 신세경은 이날도 능숙하게 강아지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좋아요 19만개가 달린 이 사진에 사람들은 댓글로 "예쁜 모습에 예쁜 마음" "마음이 더 예쁜 그녀" "역시 강아지들에게 인기 많은 진사(진국이, 사랑이)누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신세경은 평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