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밥이도 바비처럼 털 깎자~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작성일: 2015.11.03 08:45:03 1 0 가 1일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루나는 털을 예쁘게 기른 말티즈의 사진과 함께 "바비 우리 밥이랑은 많이 다르네... 다음번에는 우리 밥이도 이렇게"라며 반려견 말티즈 밥이를 디스(?)하는 글을 게재했다. '몰타섬의 공주'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원산의 소형견인 말티즈(Maltese)는 눈 처럼 희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품종으로 대표적인 '털 빨' 강아지중 하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어떻게 내게...' 동생만 산책 데리고 나간 사실 알고 '충격' 받은 강아지 [해외] 차 문 열었더니 세상에서 가장 느린 '이 동물'이 떡하니...'왜 거기서 나와?' [해외] '쇼핑 카트'에 의지한 채 급류 떠밀려가던 강아지...'구조되자 꼬리 흔들어 감사 인사' [스타의펫] 권은비, 반려견 '금비' 품에 꼭 끌어안고 애정 표현..."일방적 사랑" [스타의펫] 카라 한승연,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하는 근황 공개 에세이더보기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누구도 못 건드려!' 어린 댕댕이 보면 품에 안고 지키는 강아지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해외] '어떻게 내게...' 동생만 산책 데리고 나간 사실 알고 '충격' 받은 강아지 [해외] 차 문 열었더니 세상에서 가장 느린 '이 동물'이 떡하니...'왜 거기서 나와?' [해외] '쇼핑 카트'에 의지한 채 급류 떠밀려가던 강아지...'구조되자 꼬리 흔들어 감사 인사' [스타의펫] 권은비, 반려견 '금비' 품에 꼭 끌어안고 애정 표현..."일방적 사랑" [스타의펫] 카라 한승연,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하는 근황 공개
에세이더보기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누구도 못 건드려!' 어린 댕댕이 보면 품에 안고 지키는 강아지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