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듀엣 그룹 '칸(KHAN)' 출신 민주가 반려견 '원두'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9시에 유튭에서 보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주는 원두를 끌어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민주와 입을 크게 벌린 채 귀여움을 뽐내는 원두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머리 너무 이쁜 거 아니냐구", "원두도 언니도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요", "언제나처럼 아릅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