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계상이 반려견과 함께 아내가 새롭게 낸 매장 앞에 축하차 발걸음했다.
윤계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축하!!"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꽃들이 놓여져 있는 어느 매장 앞에서 시바 반려견 탁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아내인 차혜영 대표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에서 한남동에 새롭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개점 선물로 싱그러운 부케를 준비했다. 윤계상은 축하차 발걸음을 한 것으로 보인다.
탁구는 차혜영 대표가 결혼 전부터 키워오던 반려견으로 윤계상은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감사, 해요와 함께 총 3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가족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