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종훈이 반려견 '마루'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윤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루 이따가 22시 40분에 별똥별 보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루와 함께 잔디밭을 거닐고 있는 윤종훈의 모습이 담겼다.
가만히 서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루 많이 컸네", "귀요미 마루 말랑말랑해 보여요~", "설레는 키 차이네요",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