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언제 이렇게 살이쪘냥 ;; 작성일: 2022.05.17 15:52:35 5 0 가 좁은 문 틈으로 나와보려고 애쓰며 얼굴을 찌부러트리기까지 했지만 결국 실패.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틈새 통과 실패한 고양이의 굴욕 '살이 언제 이렇게 쪘냐옹...?' [노트펫] 좁은 문 틈으로 나와보려고 애쓰며 얼굴을 찌부러트리기까지 했지만 결국 실패한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나도 씨는 최근 SNS에 "너 안 날씬한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도도'가 문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영상을 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국내] 수시로 사라진 개들..사료 대신 고구마 먹여 살찌워 '식용' 의심 [스타의펫] '탄금' 촬영 현장에 등장한 귀여운 댕댕이들 모음.zip [해외] 칼부림 당하고도 심장이 뛰었던 강아지..얼굴 망가져 수술로 봉합 [해외] 엄마 곰에게 버림받은 아기곰 잘 키우기 위해..곰으로 분장한 인간 [스타의펫] 김희애, 길냥이 형제 간식 챙겨주는 평안한 일상 공개..."맛있게 먹어 좋네요"
에세이더보기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랑 같이 화로 옆에서 등 따습게 꿀잠 자는 하얀 댕댕이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진열대에 묶어 놓고 편의점 들어가..임보 하루 만에 실종됐다 돌아온 강아지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