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아빠와 진국이' 작성일: 2015.11.19 10:12:51 1 0 가 배우 신세경이 18일 밤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진국이' 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빠와 진국이가 가을 단풍길을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도 힘들까? 신세경은 "아빠와 진국이 힘든하루 그래도 힘내"라는 멘트를 달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