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6일 오후 반려견 짹슨을 들어올려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짹슨'은 그녀가 최근 마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신혁(최시원 분)이 혜진(황정음)을 부르는 이름.
'짹슨'은 골든 리트리버로 황정이 '그녀는 예뻤다" 이전 촬영한 '킬미, 힐미'에서 오리진, 오리온 남매가 키우던 오리나가 낳은 새끼 중 한 마리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에 들어가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된 짹슨을 데려올 것을 예고했고, 이름을 고민하다 '짹슨'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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