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김용지가 반려견 '루', '라이'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용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하는 주말. 저녁에는 무조건 구미호뎐 1938 본방 사수"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 라이와 함께한 김용지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김용지의 곁에 앉아 귀여운 존재감을 뽐내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강아지는 주인 닮는다더니 둘 다 어쩜 저렇게 잘생기고 귀엽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