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해변을 찾았다.
지난 2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dy paw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와 반려견들은 모래사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모래사장에 귀여운 발바닥 자국을 잔뜩 남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로스코와 줄리엣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시간을 보냈겠네요", "강아지들의 웃는 표정이 아름답네요", "황금빛 모래사장을 질주하는 황금색 녀석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