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반려견 '버찌'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는 왜 또 와…."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강창민은 하늘색 후드티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나른한 듯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는 버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버찌 비 와서 산책 못 나가서 슬퍼 보이네?", "버찌야 비 오는 날에는 에어컨 틀어놓고 침대에서 아빠랑 뒹굴뒹굴해야지~", "버찌 아빠 닮아서 귀엽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