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칠봉, 자꾸 신발 숨겨놔! 응?" 작성일: 2015.12.16 10:30:20 0 0 가 배우 윤현민이 16일 반려견 칠봉이를 혼내는(?) 사진을 게시했다. 칠봉이가 자꾸 신발을 자신만의 비밀 장소에 가져다 놓는 모양인지. 윤현민은 "칠봉!왜 자꾸 신발 숨겨놔!응?"이라는 말을 붙여 놨다. 그런데 이렇게 혼내도 교육적 효과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 개들은 혼내는 것을 가끔 해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므로.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도우미견..무슨 일이길래? '비.상.상.황' [해외] 플라스틱 용기에 머리 낀 '아기 여우' 구조....'귀여움으로 은혜 갚아' [해외]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은 떨어트리고 보는 고양이가 마주한 '운명의 상대' [스타의펫] 문정희, 신화 김동완과 깜짝 만남..'반려견 마누도 함께' [스타의펫] 허성태, 반려묘 '남한이'와의 행복한 일상 공개 에세이더보기 졸려도 가족들 옆에 있고 싶은 사랑둥이 강아지 '앉아서 꾸벅꾸벅' 급식기 옆에서 자다가 밥 나오면 일어나서 먹고..아기 강아지의 행복한 하루 동생을 너무 좋아해 좁은 텐트에 비집고 들어간 덩치 큰 언니..'정원초과다옹!' 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해외] 주인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도우미견..무슨 일이길래? '비.상.상.황' [해외] 플라스틱 용기에 머리 낀 '아기 여우' 구조....'귀여움으로 은혜 갚아' [해외]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은 떨어트리고 보는 고양이가 마주한 '운명의 상대' [스타의펫] 문정희, 신화 김동완과 깜짝 만남..'반려견 마누도 함께' [스타의펫] 허성태, 반려묘 '남한이'와의 행복한 일상 공개
에세이더보기 졸려도 가족들 옆에 있고 싶은 사랑둥이 강아지 '앉아서 꾸벅꾸벅' 급식기 옆에서 자다가 밥 나오면 일어나서 먹고..아기 강아지의 행복한 하루 동생을 너무 좋아해 좁은 텐트에 비집고 들어간 덩치 큰 언니..'정원초과다옹!' 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