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의 여섯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1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6살인 게 믿기지 않지만,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마누가 생일주간을 지내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의 주인공 마누와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 앞에서 멋진 모자를 쓰고 포즈를 잡고 있는 마누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직도 귀여운 퍼피 같은데 벌써 6살이라니!", "6살 엉아가 됐으니 더 건강하게 뛰어놀아 마누!", "잘생긴 마누의 생일을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