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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24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1월 겨울... 마누랑 굿모닝 인사! 찐하게...♡"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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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서 문정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마누와 아침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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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덜 깬 듯 문정희에게 몸을 기댄 채 졸고 있는 마누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영상을 본 팬들은 "마누야, 이모가 팔베개 해줄게~", "한없이 다정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댕댕이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가 제일 귀엽고 따뜻하고 애틋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