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시 제공
[노트펫] 경기 과천시는 지난 29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5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에 순찰 임무를 접목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올해 27팀이 새롭게 선발되면서 총 80팀의 반려견순찰대가 과천시 지역 순찰 활동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동별 야간 합동순찰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반려견순찰대의 활동을 알리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더욱 활발한 치안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지난 15일과 22일 진행된 선발 심사를 통과한 신규 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선포식에 앞서 신규 대원들을 대상으로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순찰대원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치안을 살피고 시민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온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과천시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