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24일간 ‘제9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는 목련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다.

제9회 목련축제의 공식 포스터는 봄을 맞은 요정들이 목련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요정의 옷은 진한 붉은 꽃잎의 목련 ‘불칸’, 노란 꽃잎을 자랑하는 목련 ‘맥신 메릴’, 큰별목련 ‘매그스 피루엣’ 등 천리포수목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목련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목련축제 기간 사전 예약자에 한해 천리포수목원의 비공개 정원을 가드너와 함께 탐방하는 유료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에 가입하면 목련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기간 열리는 후원회원 주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 해설 프로그램도 할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목련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봄 축제가 이어진다.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은 2026년 2월 기준 목련 926 분류군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