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딸바보도 아닌 개바보? 작성일: 2016.02.12 10:13:39 0 0 가 12일 영화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윤계상의 다리 옆으로 반려견 꼬통 드 툴레아르 '감사'와 '해요'가 포착됐다. 복사해놓은 듯한 생김새 탓에 감사와 해요를 구분 짓기 어렵지만 한 마리는 마치 고양이처럼 그루밍을 하는가 하면 다른 한 마리는 장난감을 물고 소리 없이 떠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해외] 아파트 10층 높이 협곡에서 추락했는데..'뼈' 하나 안 부러진 기적의 강아지 [해외] 가족 말티즈가 숨 거두기 전, '백허그'하고 털 핥아주며 작별 인사한 고양이 [국내] 강릉시, 반려동물공원 '강릉시 펫파크' 착공...'사람과 동물 공존하는 휴식 공간' [해외] 장난감 공과 격렬한 싸움 벌이는 아기 골댕이...지나가는 형은 '한숨'만 [문화] 철거 중인 공공주택지구에 갇힌 고양이들..도로 사이에서 떠날 곳도 없어
에세이더보기 출근길에 무단횡단하는 녀석 '참교육'시키기..'먹이고 재우고 만져주고'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