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다나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우차우 두 마리 중 하나인 저스틴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주 가까이, 정면에서 찍어 차우차우의 진면모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사진이다.
그런데 다나는 차우차우를 키우면서 힘든 점을 토로했다.
" #저스틴 #차우차우 #키우기힘든견종 #침테러 #선천적질환다수 #천둥소리같은코골이 #초등학생몸무게 #병원비소형견의세배 #애교제로 #부딪히면골절 "
햐 많기도 많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이런 말이 나올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