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1층엔 따따 2층엔 치치" 작성일: 2016.02.26 09:50:26 0 0 가 어제인 25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혁의 반려묘 '따따'와 '치치'가 위, 아래로 사이좋게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민혁은 사진과 함께 "1층엔 따따 2층엔 치치 층간 소음은 걱정 없어 보이네요. 편안한 생활 보내세요 예쁜 아가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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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고집 쎈 편식쟁이 시바견의 밥투정..사료 먹기 싫으면 바닥에 버리기 아기가 강아지의 최애 장난감을 건드리자..'잠시 고민'하다가 내어준 착한 댕댕이 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이제는 끝내자' 3년간 야산에서 출산과 번식 반복한 모견과 강아지들 구조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