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가 27일 낮 부쿠가 얼마 전 낳은 프렌치 불독 강아지들의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부쿠가 낳은 강아지는 총 6마리. 이중 4마리가 사진에 찍혔다. 토실토실한 모습이 여전히 강아지다.
그런데 이들 중 몇 마리를 새로운 주인을 찾아야 떠나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인듯하다.
이경규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서 강아지들을 데려다 키울 이들과 영상으로 면접을 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아는 팔로워들은 다른 데 보내지 말고 다 키우면 안되겠느냐는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