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의 '절규하는' 말티즈 코코 작성일: 2016.04.08 09:44:23 1 0 가 포미닛 남지현이 7일 인스타그램에 발톱을 손질하는 말티즈 코코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싫다고 절규하는 듯한 표정. 하지만 사실은 하품하고 있는. 남지현은 "발톱 깎는 중인데 울 코코 표정~~"이라며 "귀여운 울 애기 ㅋ사실은 하품중이였단 사실"이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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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라며 바로 '퉤' 무한 반복..당근 다지기 고수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