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의 '절규하는' 말티즈 코코 작성일: 2016.04.08 09:44:23 1 0 가 포미닛 남지현이 7일 인스타그램에 발톱을 손질하는 말티즈 코코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싫다고 절규하는 듯한 표정. 하지만 사실은 하품하고 있는. 남지현은 "발톱 깎는 중인데 울 코코 표정~~"이라며 "귀여운 울 애기 ㅋ사실은 하품중이였단 사실"이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퇴근길 아빠만 기다리는 반려견 '꿍이'..직장인들 공감하는 장면 급식기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사료 오픈런' 기다린 강아지..'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목숨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 구조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가족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퇴근길 아빠만 기다리는 반려견 '꿍이'..직장인들 공감하는 장면 급식기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사료 오픈런' 기다린 강아지..'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목숨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 구조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