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옷 사줬으니 용서해줘~ 작성일: 2016.04.15 10:52:00 2 0 가 지난 14일 배우 한채아가 "후하하하하 옷 사줬으니까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가 반려견 화이트 포메라니안 '순심이'를 안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순심이 왈: 혼자 머래는거야", "그 와중에 순심이 메롱" 등의 댓글이 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할머니 집 놀러 온 강아지에게 닥친 시련 '좀만 지나가도 될까요..?' 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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