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마리가 그만 자잰다" 작성일: 2016.04.19 10:28:36 3 0 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건강은 반려견이 챙긴다? 정 부회장은 18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각 자신이 키우는 푸들 중 한 마리인 마리의 사진을 게시했다. 정 부회장은 "늦은밤 #마리가 컴좀 그만보고 자잰다. 그말듣고 셧다운 중"이라는 말을 남겼다. 더 열심히 일하셔야 하는거 아녀요? ^^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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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강아지가 '양말' 삼키면 바로 병원가야..깜짝 놀란 견주 사연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