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 민효린, 이름은 젤리 작성일: 2016.04.20 10:18:53 1 0 가 배우 민효린이 반려묘 '젤리'를 소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얗고 작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달 16일 젤리의 사진과 함께 "집사 준비 중", "두 달 뒤에 만날 수 있어요. 아직 아기라서요."라는 글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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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고집 쎈 편식쟁이 시바견의 밥투정..사료 먹기 싫으면 바닥에 버리기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제한 급식하려고 자동 급식기 샀더니..잔머리로 '무제한 급식' 즐긴 천재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