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은 거들 뿐" 아만다의 뜨개질 사랑 작성일: 2016.04.20 11:17:01 0 0 가 20일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 완성돼 가는 카펫(?)과 기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만다의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이 포착됐다. 아만다는 사진과 함께 "휴~ 거의 다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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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 어느 날 차 밑에 모르는 강아지가 숨어 있었다..'우리 가족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