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개 한 마리 사다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작성일: 2016.05.06 23:00:00 24 1 가 이전 다음 1/14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5/07 19:55:45 기사 제목부터 내용 ㄷㅏ 별로네요. 반려동물은 물건처럼 선물 하는게 아닙니다. 아니면 내용에 털이 얼마나 빠지는지, 수명이 얼만지(부모님 연세, 경제능력 고려는 필수아닌가요) 등등 책임에 필요한 것도 강조해주시길. 반려동물 포털이라 좋아했는데.. 실망이네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4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희망을 포기한 채 벽만 바라보고 있던 보호소 개, 짠한 모습 덕분에 입양 성공 [해외] 장난감 경찰차를 낚아챈 고양이의 '냥리둥절'한 표정 "귀여워서 못 참아!" [문화]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해외]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너무 쇠약해서 '거동 불가' [국내] 강아지숲, '가을나들이 시즌패스' 출시...'행사 무료입장부터 깜짝 혜택까지!' 에세이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희망을 포기한 채 벽만 바라보고 있던 보호소 개, 짠한 모습 덕분에 입양 성공 [해외] 장난감 경찰차를 낚아챈 고양이의 '냥리둥절'한 표정 "귀여워서 못 참아!" [문화]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해외]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너무 쇠약해서 '거동 불가' [국내] 강아지숲, '가을나들이 시즌패스' 출시...'행사 무료입장부터 깜짝 혜택까지!'
에세이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