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반려견 '순심이'와 광고 촬영 현장에 동반했다.
지난 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순심이까지"라는 글과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창한 날씨를 조명 삼아 순심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산책길에서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순심이의 모습이 포착돼 순간 반감이 생기기도 한다.
공공장소에서 강아지에게 목줄을 착용시키지 않고 산책하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목줄 착용은 과태료 이전에 꼭! 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