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오랜만에 보는 "탁구 눈빛이 영롱" 작성일: 2016.06.15 10:17:04 0 0 가 항상 탁구의 사진으로 도배 돼있던 정유미가 오래간만에 탁구의 근황을 알렸다. 15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슬처럼 맑은 눈망울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탁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유미가 각별하게 아끼는 탁구는 정유미의 친구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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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