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막내 '메르' 쑥쑥 자라 산책까지 작성일: 2016.06.21 10:10:10 2 0 가 비숑프리제를 무려 6마리나 키우고 있는 서효림이 그중 막내 '메르'의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 막내 태어난 지 93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 메르가 부쩍 자란 모습으로 목줄을 매고 산책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공개된 사진 속 자신의 몸집만 한 장난감을 씩씩하게 가지고 놀던 메르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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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냥생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고양이의 반응..당혹+경계에 '꼬리펑'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따라오래서 가보니..' 외딴곳에 새끼들 꽁꽁 숨겨놓고 길러온 떠돌이 어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