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흑과 백! 탄이와 봄이 작성일: 2016.06.24 10:24:39 0 0 가 탤런트 최정윤이 반려견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티즈 봄이~", "포메라니안 귀요미 탄이~"라는 제목과 반려견 2마리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봄이는 알쏭달쏭 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탄이는 혓바닥을 내밀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보호자한테 효자손 강요하는 '불효견'(?) '더 긁어주시개'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톡톡 건드리던 물고기가 멈춰버리자 충격받은 고양이 '내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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