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네쮸의 "귀여운 똥배" 작성일: 2016.07.07 10:09:35 2 0 가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반려묘 '네쮸'의 귀여운 뱃살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배는 도대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의 무릎에 앉아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불뚝 튀어나온 배를 미쳐 숨기지 못한 네쮸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뱃속에 아나콘다?", "귀여운 똥배", "사료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문화]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해외] 리트리버로 보는 '딸' 키워야 하는 이유...'뭘해도 예뻐' [스타의펫] 공승연, 드라마 속 안내견 역할 맡은 댕댕이와의 투 샷 공개..."지니랑♡" [국내] 동대문구,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신고 시 과태료 면제' [국내] 성공회대, '동물아카데미 6기' 수강생 오는 9월 12일까지 모집
에세이더보기 통영 '고양이학교' 논란...보호시설인가 관광지인가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