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혼자 보기 아까운 얄리의 5년 전" 작성일: 2016.07.14 10:39:29 3 0 가 려원이 반려묘 '얄리'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아.. 혼자서만 보고 있기 아까운 우리 얄리 5년 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살 얄리는 손, 발을 쭉 뻗고 앙증맞게 누워 눈을 꼭 감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Super cute", "보호색 얄리야 어딨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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