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반려견 '핀'에 "바보" 작성일: 2016.07.15 15:33:33 1 0 가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5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nehead"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뭇가지를 입에 문 핀의 얼굴이 아주 가까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예쁘다", "내가 본 개 중 가장 귀여운 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마음은 굴뚝같지만..' 먹고 싶은 음식 꾹 참고 혼자 낑낑댄 골든 리트리버 비숑에게 아이패드로 게임 틀어 줬더니 급발진..'그러다 박살나겠어'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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