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어느새 성견이 된 '레옹' 작성일: 2016.07.19 10:11:04 0 0 가 배우 박민영이 반려견 비숑프리제 '레옹'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own-up leon"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옹은 별무늬가 그려진 빨간 넥타이를 매고 의젓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레옹의 새하얗고 풍성한 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공개된 레옹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박레옹 많이 컸다", "레옹이 슬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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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 '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